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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컬럼을 데이터만 바꿔서 검색하거나 입력해야할때 치환변수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select employee_id, last_name,salary from employees whereemployee_id =&id; 특정 아이디를 계속 조회해야한다면 이렇게 쓸수 있다 &다음에 오는 문자는 원하는 변수를 적으면된다 employees 테이블에서 특정 아이디의 사원의 이름과 연봉 부서 를 계속 조회해야할때 이렇게 바꿀 수 있다. 숫자 말고 문자를 입력 받아야한다면 ' '안에 선언해주면 된다 치환 변수는어느 위치에나 선언할 수 있고 여러개 선언해도 상관없다 employees 테이블에서 입력한 아이디를 가진 사원의 아이디와 이름과 연봉 그리고 원하는 칼럼을 선택해서 조회도 가능하다 insert 구문에서도 가능하다..

savepoint는 오라클에서 트렌젝션 시작후에 사용자가 지정한 시점으로 되돌릴수있는 기능이다. insert,delete,update 를 사용하면서 작업하다가 rollback 명령어를 만나면 트렌젝션의 처음으로 돌아가버려서 이전에 했던 작업들이 다 날라가는데 이때 중간중간에 savepoint를 선언하면 처음으로 돌아가지않고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employee_id 가 100 인 사원의 salary를 28000으로 업데이트 했다 그리고 이 작업을 한 시점에 save point를 만들었다 세이브 포인트 만들기 savepoint 사용자가지정한이름 이후에 101번 사원의 salary를 27000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100번 사원의 salary를 28000으로 만든 시점으로 돌아가..

insert 구문은 insert into 테이블명 values () 데이터를 넣고자하는 테이블 기본 컬럼 순서대로 values에 적는다 기본 칼럼 순서를 모른다면 insert into table( name1,name2..) 이런식으로 적고 values에 순서에 맞게 적어준다 값을 적지 않으면 null 값으로 들어간다 update 구문은 update 테이블명 set () where 조건이 없다면 set 다음에 값을 테이블안에 모든 데이터를 건드린다 where 조건을 적어서 해당 값만 수정하기 insert update delete는 dml 이라서 commit 을 하여 트렌젝션을 종료 시키지 않으면 임시데이터로 남는다 쿼리 구문을 날리기 전으로 데이터를 돌리고 싶다면 rollback을 할 수있는데 이건 트렌젝..

가끔 실수로 창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 닫은탭 바로 열기 단축키 ctrl + shift + T 이 단축키를 누르면 방금 실수로 닫힌 탭이 열린다 단축키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브라우저로 들어와서 상단 회색부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닫은탭 다시열기 칸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닫은탭을 다시 열 수 있다. 인터넷 서핑하다보면 어디를 타고 들어왔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창 닫기해버려서 돌아갈수 없을때 빠르게 사용하면 편하다